더쉼 다이브 리조트 모알보알 "오사부 1호" 첫 다이빙을 나가던 날
[더쉼 다이브 리조트 모알보알]
"쉼"
: '혜엄'의 방언
: '숨'의 방언
쉬러 오세요! 헤어치며 숨 쉬면서!
안녕하세요.
더쉼 다이브 리조트 대표 김기호, 박인희 강사 입니다.
2018년 말, 모알보알에서 스쿠버다이빙 강사생활을 시작 한 이후,
3년간 차갑고 단단하게 닫혀있던 문을 열고 다시 여러분들을 2022년에 맞이하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.
코로나가 지나가고 다시 여행이 자유로워진 후 많은 반가운 분들이 다시 찾아와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에,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이제 저희가 모알보알의 바다 앞에 넓은 마당을 가진 새로운 리조트를 엽니다.
예쁜 리조트에서 오로지 편안한 다이빙과 맛있는 휴식이라는 목적만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 많이 찾아와 주세요.^^
모알보알에는 김기호, 박인희 강사가 있습니다.
더쉼 [The SHU:M] 다이브 리조트가 있습니다.
촬영,편집 : 지니&제이